▹ 무지를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99개
- 무지망작 : (1)아무것도 몰라 마구 덤벙거림.
- 무지몰각 : (1)지각이나 상식이 도무지 없음.
- 나무무지 : (1)‘나뭇더미’의 북한어.
- 업무 지출 : (1)이미 갖추어진 설비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
- 무지리다 : (1)‘무지르다’의 방언
- 무지하다 : (1)보통보다 훨씬 정도에 지나치다. (2)아는 것이 없다. (3)미련하고 포악하며 드센 데가 있다. (4)지혜나 꾀가 없다.
- 무지렝이 : (1)‘무지렁이’의 방언
- 무지레이 : (1)‘무지렁이’의 방언
- 준준무지 : (1)굼뜨고 어리석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
- 무지개발 : (1)‘무지갯발’의 북한어.
- 업무 지구 : (1)공공용 건축물 또는 사무 위주의 업무용 건축물을 집중시켜 업무 수행에 관한 상호 편리를 도모하거나,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정한 지구.
- 무지문맹 : (1)아는 것도 없고 글도 모르는 상태임. 또는 그런 사람.
- 벼듯무지 : (1)벼듯무짓과의 곤충. 몸은 검은 갈색이며, 앞날개와 뒷날개는 색이 없고 맑다. 애벌레는 한 해에 서너 번 발생하고 논밭 주변의 잡풀, 나무껍질 따위에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밀보리, 옥수수, 콩 따위를 해친다.
- 꽃무지개 : (1)꽃과 같이 아름답다는 뜻으로, ‘무지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곡식무지 : (1)곡식을 쌓아 놓은 무더기.
- 이로무지 : (1)무늬가 없는 일본의 전통 의상. 시간, 장소 따위에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다.
- 업무 지역 : (1)토지 이용 특성상 주로 3차 산업에 의한 고용이 발생하는 지역. 대중교통에 의한 접근성이 가장 높아 도시 활동의 중심이 된다.
- 슥동무지 : (1)‘석동무니’의 방언
- 무지갯살 : (1)무지개에서 부챗살처럼 퍼져 나가는 빛줄기.
- 넉동무지 : (1)‘넉동무니’의 방언
- 벼단무지 : (1)볏단을 쌓아 놓은 무지. ⇒남한 규범 표기는 ‘볏단무지’이다.
- 무지개색 : (1)무지개와 같이 여러 빛깔로 아롱져 보이는 색. (2)무지개의 일곱 가지 빛깔.
- 채무 지체 : (1)채무 의무의 이행을 정당한 이유 없이 지연하는 일.
- 소금무지 : (1)‘소금쟁이’의 방언
- 처무지다 : (1)물건이나 재산 등을 마구 모아 쌓다
- 무지라다 : (1)‘모자라다’의 방언
- 족무지통 : (1)편평발로 인하여 걸을 때 엄지발가락의 발허리 발가락 관절에 일어나는 심한 통증.
- 무지갯빛 : (1)무지개와 같이 여러 빛깔로 아롱져 보이는 색. (2)무지개의 일곱 가지 색깔.
- 감사무지 : (1)고마운 마음을 이루 다 표현할 길이 없음.
- 감자무지 : (1)‘감자떡’의 방언
- 쌍무지개 : (1)두 개가 한꺼번에 뜬 무지개.
- 수무지개 : (1)쌍무지개가 섰을 때에, 빛이 곱고 맑게 보이는 쪽의 무지개.
- 숫무지개 : (1)쌍무지개가 섰을 때에, 빛이 곱고 맑게 보이는 쪽의 무지개. ⇒규범 표기는 ‘수무지개’이다.
- 무지 융기 : (1)무미 양서류의 수컷에서 생식 시기에 앞다리 무지의 바깥쪽에 나타나는 각질 형성물의 융기. 이차 성징의 하나로 포접에 사용된다.
- 공동무지 : (1)‘공동묘지’의 방언
- 치무지다 : (1)‘치쌓다’의 방언
- 사발무지 : (1)국그릇이나 밥그릇 따위에 물고기를 유인할 먹이를 조금 넣고 가운데 구멍을 낸 천이나 비닐로 입구를 봉하여 만든 고기잡이 기구. 얕은 강이나 시내의 바닥을 조금 파서 묻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건진다.
- 백무지제 : (1)고대 중국의 하나라ㆍ은나라ㆍ주나라에서 실시한 토지 제도. 주나라에서는 사방 1리(里)의 농지를 ‘井’ 자 모양으로 100무(畝)씩 9등분 한 다음, 그 중앙의 한 구역을 공전(公田)이라고 하고, 둘레의 여덟 구역을 사전(私田)이라고 하여 여덟 농가에게 맡기고 여덟 집에서 공동으로 공전을 부치어 그 수확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 흐무지다 : (1)잘 익어서 무르녹다. (2)물에 불어서 매우 물렁거리게 되다. (3)매우 흐뭇하다.
- 나무지돈 : (1)‘거스름돈’의 방언
- 무지짐이 : (1)무에다 젓국, 파, 고기 따위를 넣어 국물을 조금 많이 붓고 심심하게 끓인 반찬.
- 무지개막 : (1)‘홍채’의 북한어.
- 무지막지 : (1)‘무지막지하다’의 어근. (2)‘막동’의 방언
- 나무지기 : (1)‘나머지’의 방언
- 사무지다 : (1)‘네모지다’의 방언
- 밑돌무지 : (1)얼음장의 밑바닥에 깔려 있는 돌무지.
- 무지르다 : (1)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2)말을 중간에서 끊다. (3)가로질러 가다. (4)닥치는 대로 막 밀거나 제기다.
- 에말무지 : (1)‘어림짐작’의 방언
- 무지개형 : (1)무지개와 같은 모양이나 형태.
- 지적 무지 : (1)‘현명한 무지(無知)’라는 뜻으로, 자기가 아는 것이 없음을 스스로 깨닫는 것을 이르는 말. 인식의 최고 수단의 하나인 오성적(悟性的) 인식의 극한에서 자기의 무지를 자각할 때, 신의 절대적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산호무지 : (1)산호가 바닷속에서 무리를 지어 있는 것. 주로 돌 밑이나 물 위에 드러나 있다.
- 해무지개 : (1)‘햇무리’의 방언
- 무지스레 : (1)보기에 아는 것이 없는 듯하게. (2)보기에 미련하고 우악스러운 데가 있게.
- 무지의 지 : (1)자기가 어떤 것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스스로 깨닫는 앎. 진정한 앎에 이르는 출발점은 자신이 아는 것이 없음을 스스로 깨닫는 데 있다고 강조한 소크라테스의 말에서 비롯되었다.
- 우무지의 : (1)김지의과 잎 모양 지의류의 하나. 윗면은 남색이 도는 풀색이며 아랫면에는 흰 솜털 모양의 헛뿌리가 있다. 홀씨주머니 속에는 여덟 개의 홀씨가 있다. 산지(山地)의 나무껍질, 이끼 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버럭무지 : (1)버력이 쌓여 있는 무지. ⇒남한 규범 표기는 ‘버력무지’이다.
- 조개무지 : (1)원시인이 먹고 버린 조개껍데기가 쌓여 이루어진 무더기. 주로 석기 시대의 것으로 바닷가나 호반 근처에 널리 분포하며, 그 속에 토기나 석기ㆍ뼈 따위의 유물이 있어 고고학상의 귀중한 연구 자료가 된다.
- 여무지다 : (1)사람의 성질이나 행동, 생김새 따위가 빈틈이 없이 매우 단단하고 굳세다.
- 나무 지게 : (1)나무로 만든 지게.
- 무지개떡 : (1)층마다 다른 여러 가지 빛깔을 넣어서 시루에 찐 떡.
- 무지무지 : (1)몹시 놀랄 만큼 대단히. (2)몹시 거칠고 드센 데가 있게. (3)여러 무더기로 쌓이는 모양.
- 미무지끄 : (1)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리오가 1953년에 작곡한 작품. 구체적인 전자 음악적 연구를 활용하여 만든 첫 전자 음악 작품이다.
- 나무지의 : (1)나무지의과의 수상 지의류. 지의체는 여러 개가 뭉쳐나며, 가지를 많이 친다. 줄기는 비늘가지가 한쪽으로 빽빽하게 난다. 흔히 바위 위에서 자란다.
- 무지 필름 : (1)필름이 빛을 받아 까맣게 되었거나, 감광층을 벗겨 버려 투명한 상태로 된 것. 영화에서 본내용이 시작되는 필름의 앞뒤에 붙여 쓴다.
- 구을무지 : (1)‘구굴무치’의 옛말.
- 흰무지기 : (1)물을 들이지 아니한 무지기.
- 강직 무지 : (1)관절면이 손상되어 발허리 발가락 관절의 운동이 제한되고 통증을 초래하는 엄지발가락의 기형.
- 풍게무지 : (1)‘풍계묻이’의 옛말.
- 용무지지 : (1)군사를 써서 싸움을 할 만한 곳.
- 암무지개 : (1)쌍무지개에서 빛이 엷고 흐린 무지개.
- 석동무지 : (1)‘석동무니’의 방언
- 모래무지 : (1)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은백색이다. 등과 옆구리에 엷은 황갈색의 반점이 있으며 배는 희다. 머리가 크고 입가에 한 쌍의 수염이 있다. 강의 모랫바닥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모래가 쌓여 있는 더미.
- 새초무지 : (1)억새를 베어 쌓은 더미.
- 반야무지 : (1)관조반야의 진실한 지혜를 이르는 말. 반야는 반드시 무념 무분별한 것이라야 한다는 뜻으로 이른다.
- 무지개문 : (1)‘홍예문’의 북한어.
- 무지갯발 : (1)무재개의 빛이 여러 가닥으로 뻗친 줄기.
- 무지개식 : (1)‘아치’의 북한어.
- 옥무지개 : (1)빛이 고운 무지개.
- 달무지개 : (1)‘달무리’의 방언
- 고노무지 : (1)‘풍계묻이’의 옛말.
- 무지 화면 : (1)무지 필름이 영사되어 까맣거나 하얗게 나온 화면. 흔히 번개 치는 장면의 효과를 나타내는 데 쓴다.
- 무지몽매 : (1)세상 물정도 잘 모르고 세상 이치에도 어두움.
- 모야무지 : (1)이슥한 밤에 하는 일이라서 보고 듣는 사람이 없거나 알 사람이 없음.
- 백무지전 : (1)‘백묘지전’의 원말.
- 황송무지 : (1)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어 두려워서 몸 둘 데가 없음.
- 황공무지 : (1)위엄이나 지위 따위에 눌리어 두려워서 몸 둘 데가 없음.
- 가무지다 : (1)‘삐다’의 방언
- 욕사무지 : (1)죽으려고 하여도 죽을 만한 곳이 없다는 뜻으로, 매우 분하고 원통함을 이르는 말.
- 대무지년 : (1)대단히 심한 흉년.
- 근무 지원 : (1)작전의 수행을 위하여 행해지는 군수, 인사, 민사 지원의 총칭.
- 달무지기 : (1)‘달무리’의 방언
- 무지렁이 : (1)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2)헐었거나 무지러져서 못 쓰게 된 물건.
- 무지개살 : (1)‘무지갯살’의 북한어.
- 무지래기 : (1)‘무지렁이’의 방언
- 감격무지 : (1)감격스러운 마음을 이루 헤아릴 수 없음.
- 무지보공 : (1)터널을 뚫을 때, 지질이 양호한 경우 동바리공을 설치하지 않는 일.
- 야무지다 : (1)사람의 성질이나 행동, 생김새 따위가 빈틈이 없이 꽤 단단하고 굳세다.
- 치신무지 : (1)‘치신무지하다’의 어근.
- 무지근히 : (1)뒤가 잘 안 나와서 기분이 무겁게. (2)머리가 띵하고 무겁거나 가슴, 팔다리 따위가 무엇에 눌리는 듯이 무겁게.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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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ㅈ
(총 584개)
:
마자, 마작, 마장, 마저, 마적, 마전, 마접, 마정, 마제, 마젼, 마조, 마졸, 마종, 마주, 마죽, 마줌, 마중, 마즘, 마즙, 마지, 마직, 마진, 마질, 마짐, 막자, 막잔, 막잠, 막장, 막재, 막전, 막제, 막조, 막족, 막주, 막죽, 막중, 막지, 막집, 만자, 만작, 만잠, 만장, 만재, 만저, 만적, 만전, 만절, 만점, 만정, 만제, 만조, 만족, 만종, 만좌, 만주, 만죽, 만중, 만지, 만짐, 만집, 맏질, 맏집, 말자, 말작, 말장, 말절, 말제, 말조, 말종, 말좌, 말죽, 말즘, 말증, 말지, 말직, 말진, 말질, 말집, 말짓, 맘장, 맘죽, 맘줄, 맘지, 맛저, 맛점, 맛젓, 맛집, 망자, 망작, 망재, 망전, 망점, 망정, 망제, 망조, 망족, 망존, 망졸, 망종, 망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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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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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로 시작하는 단어 (128개)
: 무지, 무지각, 무지각이 상팔자, 무지각하다, 무지 감각의 원단, 무지개, 무지개고기, 무지개구름, 무지개 그룹, 무지개 날염, 무지개납작잎벌, 무지개 내각, 무지개놀래기, 무지개다리, 무지개다리(를) 건너다, 무지개떡, 무지개떡케이크, 무지개막, 무지개무늬, 무지개문, 무지개바다지렁이, 무지개발, 무지개사위, 무지개살, 무지개색, 무지개송어, 무지개식, 무지개 연합, 무지개 옵션, 무지개와 청색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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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1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무지를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